2014 서울 오디오쇼 후기 입니다.

<<신제품 소식>> sMS-100 _ 소형 네트워크 플레이어 !!

안녕하십니까?

SOtM 입니다.

 

신제품 소식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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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100은 작년 말부터 출시되어, 해외시장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sMS-1000과 같은 네트워크 플레이어이지만, 디자인은 dX-USB HD또는 mBPS-d2s와 같은 라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MS-100은 DLNA, AirPlay, SqueezeLite, MPD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개의 sMS-100를 이용하여 공유된 음원을 동시에 각각의 기기에서 독립적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은 45만원이고, sMS-100의 국내 출시를 기다려주신 많은 오디오파일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가 ‘sMS-100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벤트 공지는 4월 14일 오픈 될 예정이며, 국내 사용자 분들께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 말에 있을 전시회 준비 등으로 인해, sMS-100의 개별 시청회를 진행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 시연 등은 서초동의 ‘매니아 사운드’ 또는 ‘서울 오디오쇼 현장에서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이벤트 관련 정보는 4월 14일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S 2014 리포트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SOtM 입니다.

 

 저희는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7일 1부터 10일까지 총 4일동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제품 쇼, CES에 참가 하였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미국 북동부의 갑작스런 날씨 영향으로 인하여 CES를 방문하려고 했던 많은 관계자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저희에게 두 번째 참가인 올해 CES2014는 작년 CES 2013과는 달리 저희 스스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 미국 대리점의 현장 지원을 받았었지만, 올해는 준비에서부터 현장까지 저희 스스로 진행하였으며, 그래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더 많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쇼에서는, 올 상반기 중으로 출시 예정인 새로운 music server : sMS-2000 과 headphone amp/DAC: sHP-100 그리고 Media processor board : dMPB-A20을 처음으로 전시하였고, 이 기기들을 중심으로 하여 기존 제품인 sMS-1000, sDP-100, sPS-100, sMS-100, dX-USB HD, mBPs-d2s, tX-USBexp 등을 선보였습니다.

 

 시연을 위해 사용한 시스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스기기 : sMS-1000

– DAC & 프리앰프 : sDP-1000

– 파워 기기 : sPS-1000

– 파워앰프 : Hegel사의 H4SE

– 스피커 : Martin Logan 사의 Summit X

– USB cable : dCBL-U2-S(파워선 미포함)

– 룸 튜닝 악세서리 : TAKT 사 제품들

– 케이블 : SOtM 제작 케이블, 국내산 멀티탭

– 추가적으로 음원 파일 저장을 위해 NAS를 이용 하였으며 별도로 튜닝된 LAN케이블을 사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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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프와 스피커는 사운드를 들어보기는 하였지만 사용해 보는 것은 처음 인 모델들 이었습니다.

 H4SE 앰프는 300w의 출력을 가지고 있는 듀얼 모노 방식의 스테레오 앰프 입니다. 성능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제품 이었지만 사운드를 접하고는 왜 관람객들이 이 제품에 좋은 앰프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밸런스, 언밸런스 입력을 갖추고 있고 4조의 스피커 단자를 갖추고 있으며, 사운드는 저희 제품들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사운드이며 앰프의 존재를 잊을 정도로 자기 역할에 충실한 제품이었습니다.

 

 시연 스피커인 Martin Logan사의 Summit X스피커는 정전형 스피커로 잘 알려진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의 하단에 액티브 서브우퍼를 내장하여 깊은 저역을 느낄 수 있고 맑고 투명한 중고역을 느낄 수 있는 스피커 입니다. 최적의 청음 위치에서의 사운드는 바로 옆자리와 비교해도 많이 다를 정도로 좋은 무대가 펼쳐 집니다.  이 제품은 저희의 예상과 달리 신제품으로 저희 룸에 배달되어 왔습니다. 에이징이 전혀 되지 않은 제품이라 이 제품의 성능이 100%발휘 되지는 못하였겠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사운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쇼가 시작되기 하루 전에 시스템을 설치하여야 하기 때문에 현지 도착 한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필요한 모든 제품을 박스에서 꺼내 적당한 위치에 배치를 한 후 방을 깨끗이 정리 하고 스피커 메이커에서 권고하는 설치 방법에 따라 룸의 사이즈와 높이 등을 계산하여 정확한 위치에 설치 하고 장비를 이용하여 스피커에 달린 주파수 조절 노브와 레벨 및 필터 특성 조절 노브를 이용하여 룸 튜닝을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TAKT사의 튜닝제를 사용하여 최종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TAKT사의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느끼실 수 있겠지만 TAKT사의 제품들은 원래 시스템의 고유음을 들려 주는 방향으로 사운드를 변화 시킵니다. 이것은 자칫 원래 스시템의 사운드가 좋지 않으면 않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지만 저희 시스템에서는 눈에 뛸만큼 좋은 사운드를 내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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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을 보시면 느끼실 수 있겠지만 작년과 같이 방이 2단으로 되어 있고 치울 수 없는 가구가 있는 등, 조금 특이한 구조이지만 룸 튜닝을 하기 전에 소리를 잠깐 들어 보았을 때와 비교하면 많은 변화가 있음을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초저역 까지 전혀 부밍이 없으며 단순히 단단하고 빠른 저역이 아닌 연주자가 의도한 음악적 뉘앙스를 잘 표현해 주는 초저역 사운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중고역 대역은 더 명확한 사운드 이미지를 들려 주었고 저역 레벨 조정을 통하여 아주 적절한 대역 밸런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전시회 당시 저희 룸의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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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개의 사진을 보면 스피커 뒤쪽에 설치된 특이한 구조의 흰색 튜닝제품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TAKT사에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시연하게 된 제품으로 아주 뛰어난 성능의 제품 입니다. 반드시 일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저희 룸의 시연을 위해 스피커, 앰프를 협찬 받았지만 저희 제품의 협찬을 요청한 업체가 있어 저희 제품도 타사의 룸에 협찬하여 주었습니다. 오디오를 오래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ESS Heil Air Motion Transformer라는 트위터를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ESS 스피커 사 부스의 메인 스피커를 통해 연결하여 시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제품을 소스 기기로 하여 크로스오버를 사용하고 멀티 앰프로 시연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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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CES 2014는 디지털 소스기기의 경연장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뮤직서버와 같은 파일 플레이어와 PC가 주된 디지털 소스 기기로 사용 되었고, 이런 흐름에 따라 한 메이저 급의 오디오 업체에서 저희에게 sMS-1000의 OEM 비즈니스를 제안하여 현재 사업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추후 사업이 확정이 되면 따로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sMS-2000 은 sMS-1000을 능가하는 새로운 뮤직서버가 될 제품으로, 이번 쇼에서 아주 많은 이목을 끈 제품입니다. 이번 쇼에서 선보인 sMS-2000은 시제품 상태로 시연은 불가능했지만, 이미 상당한 제품 성능으로 많은 딜러와 오디오 파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디자인부터 제품의 작은 디테일까지 심혈을 기울여 출시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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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P-100은 저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드폰 앰프 겸 DAC이 될 제품으로 쇼 현장에서 시제품 구매 문의가 가장 많았던 인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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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PB-A20은 저희 sMS-2000에 사용될 M/B로 다양한 국가의 오디오 제조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저희 tX-USBexp 또는 tX-USB를 사용하여 서버를 만들고 있는 업체들 뿐만 아니라, 신규 업체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있었고, 향후 제품이 출시되면 활발한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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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전시한 sMS-1000과 sDP-1000 그리고 sPS-1000은 깔끔한 외관과 함께, DSD음원을 재생 할 수 있는 몇 되지 않는 뮤직 서버와 DAC, 그리고 최고 순수 전원이 공급 가능한 기기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희 룸을 방문한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각 3 제품을 한 unit으로 여겨 가격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에 상당히 긍정적인 관심을 표현하였고, 해외 타 브랜드 오디오 관계자 분들도 저희 부스를 방문하여, 저희 부스의 뛰어난 소리와 앞선 기술력에 상당한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SOtM의 시스템으로서 sMS-1000, sDP-1000, sPS-1000과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파워앰프 개발에 관한 문의도 많아 최대한 빨리 제품 개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유저들이 원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확실히 할 수 있었으며, 기존 해외 딜러와 심도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작년 보다도 더 많은 새로운 해외 딜러들과의 만남을 가질 있는 자리가 되어 아주 만족스러운 전시회 였습니다.

 

 전시가 열린 4일 동안 저희 부스를 방문해준 많은 관람객이 저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소리에 대한 평과 함께 저희 부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라스베가스 전망을 아주 즐겼다는 평을 해 주었습니다. 저희 미국 대리점을 통해서는, 이미 저희 부스를 방문했던 상당수의 미국 딜러들과의 거래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유명 오디오 잡지의 리뷰어와 딜러등 오디오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관심과 찬사를 많이 받았으며, 제품과 오디오 시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저희에게는 아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올해로 2번째로 참가한 쇼인만큼, 작년보다 SOtM의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도 있고, 아직 실현하지 못한 제품들도 있지만, 이번 CES2014를 계기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발전된 모습을 하루 빨리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시회 기간동안 성원해주신 국내 및 해외의 오디오 파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S-1000 시청회 후기

sPS-1000 시청회 후기는 석승호 님이 2013.7.30 에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7월 27일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4층 로텔에서 있었던 SOtM의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SOtM은 초창기 제품이었던 mDAC-V2나 dX-USB에도 별도의 외부의 전원장치를 제공했을 정도로 양질의 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회사였기에 제품 자체는 신뢰하였지만, 그냥 덥석 사기에는 만만찮은 가격이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옳다구나하고 발품을 팔았습니다.
로텔에는 처음 가보았는데, MBL의 위용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스피커는 MBL 111F Hybrid로 파워앰프인 MBL 9007을 모노블록으로 활용하여 울려주었으며, 소스와 dac및 프리앰프,
케이블류는 SOtM의 제품들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SOtM의 미모의 여직원분(죄송하지만 성함이 기억이
안나요ㅠ_ㅠ)이 가져다주신 오렌지쥬스를 마시다보니 본격적인 시연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연회는 대부분 DSD음원 재생이 가능한 SOtM 기기의 시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MBL의 기기들과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도 퍼포먼스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러한 퍼포먼스에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SOtM과 MBL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음악들을 듣다보니 시연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의 유무에 따른 비교 시연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곡명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시간 관계상 2개의 곡으로 비교청취를 해보았습니다.
방식은 A-B-A로, ‘전원장치 사용O-사용X-사용O’로 진행하였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아닌만큼 편한 마음으로 들어보았는데…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좋다 혹은 나쁘다’가 아니라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전원장치를
사용하기 전이 좋다고 평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무조건 좋아진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비싼 기기를 사서 악평하는 것 보다는, 이런 시연회에 참석하는 것이 의미를 지니는 것이겠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놀랄만큼 긍정적인 변화였는데, 아마 배터리로 만들어진 전원장치를 처음 사용했을 때만큼
놀란 것 같습니다. 새삼 오디오의 3대 핵심인 ‘공간, 전기, 진동’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순간이었는데,
양질의 전기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에서도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황금귀도 아니고, 오랜시간 집중적으로 들어본 것도 아니기에 크게 느껴졌던 부분만 간추리자면,
우선은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를 사용했을 경우 심도(Depth)의 표현이 좋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sPS-1000이 호랑이 조교 역할하면서 얼차려라도 주는지 소리들이 일사분란하게 자기자리를 찾아가는데,
뒤로 들어갈 소리는 들어가고 앞으로 나올 소리는 나오다보니 소리끼리 뭉치지 않고 여유롭게 재생됩니다.

두번째,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를 사용했을 때 무대를 조금 더 펼쳐주는 것 같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좁은 무대에서는 심도의 표현이 제한적일 수 있을텐데, 무대를 좀 더 키워주니 좀 더
자연스럽게 심도의 표현이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허리띠를 꽉 졸라매고 회식을 하다가 허리띠를 두 칸정도 풀었을 때 느꼈던 자유로움인데, 타이트하게 조였있던
공간이 풀어지다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물론 기존의 조합도 훌륭하지만, sPS-1000을 활용한 소리를 듣고나니 영 만족스럽지 않은 것을 보니
뇌가 되었든 귀가 되었든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를 사용했을 때 디테일한 표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흔히 오디오에서 표현력이 좋아지면 연주자의 표정까지 보인다고 얘기하는데, 연주자의 표정까지는 몰라도
사용전에 비해서 소리의 세세한 표현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있는 공간을 재생하는 느낌인데, 곡에 따라서는
이 부분이 과해서 오히려 소란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한시간 조금 넘는 시연회에서 잠깐 들어보고 이러한 얘기를 하는 것은 순전히 뻥에 가까울텐데,
시간이 되시면 직접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가 보조장치이다보니, SOtM의 기기 외에도 DC를 사용하는 기기에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만 맞다면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1. 근래 오디오쇼에서 듣기 힘든 MBL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를 활용하면 소리의 변화는 있지만, 호불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 예정이시면
꼭! 들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실제로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가 궁금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신형 리니어 전원장치의 유무에 따른 비교시연은 시연회의 뒷부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많은 곡들을
들은터라 지치기도 하고, 또 시간문제인지 여러곡을 통해서 비교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연회가 있다면 주인공(이번 시연회에는 sPS-1000)이 위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SOtM에 전화를 걸면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미모의 홍일점 직원분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